유치원 흥이반

안녕하세요. 일년동안 감성가득한 친구들로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세심한 관찰력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멋진 세상을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는 감성가득하고 친절한 아이로 자라길 소망해 봅니다.

친구들아 사랑해!


감성이 쑥쑥자라는 흥이반이에요
  • 선생님 : 이옥란
  • 학생수 : 남 8명 / 여 14명

삐에로 오뚝이를 만들었어요

이름 김옥순 등록일 19.06.21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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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미술활동으로 친구들과 삐에로 오뚝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눌러도 다시 돌아오는 오뚝이를 보면서 우리 친구들 무척 신기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