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수)
1. 받아쓰기(바르게 2번 써오기)
1) 불똥 할머니라고 부를 뻔했어요
2) 가슴을 쓸어내리며 물었어요
3) 숙맥도 몰라? 콩하고 보리 아니냐
4) 불똥이 튀는 게 이런 거구나
5) 재동이 몸이 휘청했어요
6) 저 골탕 먹이려고 그러셨지요?
7) 식탁 위에 갖은 재료들을 늘어놓고는
8) 뭔가를 바삐 준비하고 있었어요
9) 시키는 대로 허둥지둥 움직였어요
10) 네 사람은 식탁에 둘러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