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4일 목요일
0. 집에서 싸 온 도시락을 즐겁게 먹어 감사
1. 내일도 급식이 없습니다.(빵과 음료 제공, 필요시 도시락 준비 가능)
2.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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