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자기 일은 스스로

서로 서로 도우며

모든 일에 최선을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다혜
  • 학생수 : 남 6명 / 여 11명

엄마가 나 재우는 썰 (지워봐, 어떻게 되는지 보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름 이승준 등록일 24.09.23 조회수 16

금요일 저녁에 엄마가 차려주신 과일을 먹었다. 정말 맛이있었다. 그리고 자기전에 시계를 봤는데 오전 12시엿다. 엄마 말로는 내일이 주말이니 늦게 자도 된다고 했다. 평소에 늦게자면 빠리 저를 재우려는 엄마가 늦게 자도 된다고하니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고 토요일 아침 어제 늦게잤더니 효과가 바로 나왔다. 원래 일어나면 상쾌한 기분이 없고 오히려 더 졸렸다. 

 

 

 

 

 

 

 

 

 

 

 

 

 

 

 

 

 

 

 

 

 

 

 

 

 

 

 

 

 

 

 

 

 

 

 

 

 

 

 

 

 

 

 

 

 

 

 

 

 

 

 

(지워봐, 어떻게 되는지 보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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