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자기 일은 스스로

서로 서로 도우며

모든 일에 최선을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다혜
  • 학생수 : 남 6명 / 여 11명

친구들과 시내갔다온 썰

이름 변지민 등록일 24.09.23 조회수 16

어제 친구들과 시내에서 놀았다. 보드게임카페에서 과자를 먹으면서 

보드게임을 했다.  보드게임카페를 갔다가 인생네컷을 찍으로 갔다가 

교보문구를 갔다.나는 앨범을 샀는데 친구들은 먹을거리를 샀다.

다 사고 돌아다니다가 버스를 타고 집을 갔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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