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자기 일은 스스로

서로 서로 도우며

모든 일에 최선을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다혜
  • 학생수 : 남 6명 / 여 11명

엄마랑 황금올리브 먹은 썰

이름 장현서 등록일 24.09.23 조회수 16

친구랑 놀고 집에와서 저녁밥을먹어야 되는데 오늘은 치킨이 땡겼다. 엄마한테치킨을 먹자고 했다.  엄마는 후라이드를 먹고십다고 했지만 나는 뿌링클이 먹고싶었다. 엄마와  내가 고민하다가 생각났다. '엄마 황금올리브먹자' 엄마가 좋다고 했다. 그래서 황금올리브를 먹었다. 너무 맜있었다.

이전글 가족들과 시내간 썰 (12)
다음글 토요일 밤에 비맞으면서 놀다가 감기걸린 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