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자기 일은 스스로

서로 서로 도우며

모든 일에 최선을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다혜
  • 학생수 : 남 6명 / 여 11명

주말에 한옥마을 갔당!

이름 허은서 등록일 24.09.23 조회수 19

주말에 가족이랑 교회가 끝나고 한옥마을을 갔다.

맛있는 먹을 게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오짱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 오짱맛은 잊을 수 없는 맛니 합해져 있었고, 소프드 아이스크림은 달달하니 맛있었다.

마침 공연을 하고 있어서 오짱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봤다.

총4명의 팀이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을 놓고 춤을 추며 공연했다.

내가 응원하던 팀인 태권도 팀이 663점으로 대상을 받았다.

내가 응원하던 팀인 언니 오빠들이 글쎄 꼴등을 하고 말았다.

뒤로 넘어질 뻔한 것 같이 충격이 컸다.

그리고 뒤 이어 시상식이 펼쳐졌다.

다들 열심히 노력한 그 마음이 아직도 따뜻하게 남아있다.

배부르면서도 행복한 하루였다.

또 이런 날이 있었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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