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자기 일은 스스로

서로 서로 도우며

모든 일에 최선을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다혜
  • 학생수 : 남 6명 / 여 11명

밤따러 간 이야기

이름 정휘연 등록일 24.09.23 조회수 19

어제 엄마랑 친척들이랑 같이 밤을 땄는데 생각보다 엄청많이 따서 기분이 좋았다. 

다 따고 고깃집에 가서 고기랑 냉면을 먹고 다 먹고난 후에 사촌동생 집에 가서 같이 노는데 사촌동생이 사탕을 선물로 줬는데

동생이랑 놀아주다가 너무 지쳐서 그림을 그렸는데 갑자가 완성해 버렸다.

7사까지 사촌동생 집에 있었는데 12시에서 1시까지 사촌동생 집에 있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잤는데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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