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자기 일은 스스로

서로 서로 도우며

모든 일에 최선을

서로 사랑하며 즐겁게 배우는 어린이
  • 선생님 : 정다혜
  • 학생수 : 남 6명 / 여 11명

대전까지 가서 간식만 사온 썰

이름 정다혜 등록일 24.09.23 조회수 26

대전으로 놀러 가서 간식거리만 몽땅 사왔다.

머랭쿠키도 맛있고 과일젤리도 쫀득해서 너무 맛있었다.

옷을 사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눈에 들어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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