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가방 없는 날 행사 중 일부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화분 꾸미기를 미리 해보았습니다. 집에 가서 화분을 꺼내서 물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네이션은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잘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화분의 흙이 마른것 같으면 촉촉하게 물을 주면 된다고 하네요^^)

2. 내일은 반별로 피구경기를 할 예정입니다. 마실 물과 실내화를 가져오세요.

3. 오늘 반별로 꼬리잡기 경기를 했는데 아이들 땀이 뻘뻘 나게 뛰어다녔습니다. 집에 가서 손, 발, 얼굴 등 꼭 잘 씻게 해주시고, 오늘 입은 티셔츠는 세탁이 필요할 경우에 내일은 입을 사람만 입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