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한명 한명이 모두 보석처럼 반짝이고 소중한 존재^-^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이좋게 지내요.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그리고 친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가며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배려하며 성숙해지는 우리
  • 선생님 : 김미선
  • 학생수 : 남 11명 / 여 8명

이상한 맛의 물

이름 강은우 등록일 20.11.18 조회수 10

이상한 맛의 물

화창하고 뜨거운 빛이 내려 째는 아침이었다. 나는 이불속에서 3분만요 왜쳤다. 그치만 30분 뒤에 일어났다. 나는 아침밥을 서둘러 먹었다. 그리고 점심에 가족들이랑 뷔페에 갔다.

나는 뷔페에 가서 밥을 배부르게 먹고 게임을 하다가 집에 가는데 꿀꺽꿀꺽 먹이 말라 침을 삼켰다. 우리 가족들 중에 아무도 물을 안 가져와 나는 집에 도착할 때 까지 기달렸다. 20분뒤... 나는 집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나는 물을 찾아 해멨다.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은우야 냉장고에 시원한 물이 있다 먹어라.”나는 냉장고 문을 열었다. 생수병이 보였다. 나는 물을 들이켰다. 맛이 이상했다 먹자 마자 뭔 맛인지 알았다. 술이었다. 할머니께 술이라고 말하니깐 맛을 보더니 술이 여기 왜 있냐고 할아버지께 할머니가 물어봤다. 가족끼리 회의 같은 걸 했다.

우리는 회의를 계속하자 진실을 밝혀냈다. 바로 모임에서 먹다 남은 술이라는 것을 알았다. 언젠가 이런 일이 또 있을 껏 같은 느낌이었다. 맛은 쓰면서 통쾌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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