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은 스스로!
서로 도우며!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
비유하는 표현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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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다혜 | 등록일 | 19.03.15 | 조회수 | 28 |
민우: 음식 같은 친구(배를 채워주니까) 은아: 엄마 같은 친구(포근하고 잘 챙겨주니까) 예준: 시계 같은 친구(많이 노니까) 다희: 책 같은 친구(뭔가를 알려주니까) 영주: 물 같은 친구(물이 없으면 살 수 없으니까) 도현: 자연 같은 친구(자연이 좋으니까) 가현: 꽃잎 같은 친구(예쁘게 웃어주니까) 모경: 전선 같은 친구(전선과 전기가 코드가 맞으니까) 민구: 불 같은 친구(따뜻하니까) 예선: 엄마 같은 친구(부족한 점을 채워주니까) 시윤: 엄마 같은 친구(힘든 일이 있을 때 위로해주니까) 강현: 얼음 같은 친구(시원하니까) 수민: 햇님 같은 친구(만나면 밝게 웃어주니까) 도희: 시계 같은 친구(시간을 알려주니까) 어진: 나무 같은 친구(언제나 옆에 우뚝 서 있으니까) 민주: 놀이터 같은 친구(즐겁게 놀 수 있으니까) 다율: 햇빛 같은 친구(따뜻하게 비춰주니까) 강원: 돌 같은 친구(단단하니까) 주희: 젓가락 같은 친구(매일 붙어다니니까) 정호: 교과서 같은 친구(모르는 문제를 알려주니까) 찬욱: 소파 같은 친구(언제나 기댈 수 있으니까) 수연: 놀이터 같은 친구(즐겁게 해 주니까) 영민: 게임 같은 친구(재미있게 해 주니까) 은별: 이불 같은 친구(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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