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보다는 너, 너 보다는 우리 오이반 ♥
  • 선생님 : 서 승 정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서울간날

이름 이연우 등록일 19.10.24 조회수 25

    9월 어느날, 나는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 갔다. 아침에 너무 피곤했다. 아빠 차를타고. 갔다. 휴게소에서, 라면을먹었다 .음료도 사줬다. 차를타고, 얼마나 지났을까, 잠을 좀 잤다. 도착을했다.

   차에서 내리니까 기분이 상쾌했다. 장터를갔다. 너무 추웠다. 옷을사고 얼마나 지났을까, 밤이되었다. 밥은고기를먹었다. 꿀맛이다. 

  집으로가야한다. 기분은이상했다. 또 잠을 자고 휴게소를 들렸다. 소떡소떡을 먹었다.가면서 공포라디오를 들었다. 오싹했다. 집을 와서 꿀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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