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극 수업 후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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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혜원 | 등록일 | 24.08.30 | 조회수 | 5 |
오늘 학교에서 역할극 수업을 했는데 그 약간 사극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머리 스타일을 하신 분이 처음 오셨을 때 진짜 완전 키가 크셨다. ? ?첫번째로 그 이웃 어쩌구를 할때 ?내가 해당된게 나올까봐 심박수가 높아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두번째로 현재의 상태메시지 그거 때문에 역할극을 했는데 현재의 상태메시지 내용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여서 그걸 짐작?하려고 했다. 우리 모둠은 고백을 했는데 차여서 그런거라고 해서 그 내용을 연기했다. 전강우가 현재고 최라윤이 고백 받는 사람, 그리고 민재와 이수랑 내가 현재의 친구였다. 그 담당 선생님? 그 분이 연기 그 대사를 알려주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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