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친구들 얼굴을 아직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선생님은 하루 빨리 친구들과 만나길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 반 친구들도 같은 생각일 거라 믿어요.
그 날이 빨리 오길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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