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학교에서 [피부색깔=꿀색]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는 벨기에에 입양된 융이라는 사람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이다

융은 5살때 해외로 입양되었다 융의 가족들과 피부색이 달라서 해외에 적응하지못한다

융은 밖에서 사고도 많이치고 시험지도 조작한다 융의 가족은 한국인 여동생을 입양했다

융은 질투가 나고 동생을 멀리한다

융은 자신이 또 버려질까봐 무서워서 다른사람에게 잘 보이고자 사고도 많이 친것이다 나도 그 마음을 조금은 알것같다 융에게 하고싶은말은 너도 많이힘들었지?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인상깊은 장면은 융이 식사권을 훔쳐서 선생님이 융의 멱살을 잡은 장면이다

생각이나 느낌은 얘가 살짝실수를 하면 하면안돼 라고 하면되는데 너무 강하게 제압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