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오늘 학교에서 ‘부활’이라는 영화를 봤다. 선생님 저번에 ‘울지마 톤즈’를 보여주신적이 있어서 그 이야기와 관련이 있을거 같았다. 이 이야기는 우선 저번에 보았던 울지마톤즈의 줄거리를 먼저 설명하겠다. 신부님이 남수단에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이태석신부님의 봉사를 담은 이야기다. 그리고 부활은 이야기에서 신부님이 도와주고 가르친 제자들이 신부님을 보면서 자기도 신부님 처럼 좋은사람으로 성공해서 남수단에서 봉사하는 내용이다. 부활을 보고 ‘나도 신부님 처럼 좋은사람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신부님에게.. 신부님의 봉사가 남수단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서 제자들이 그 뒤를 이어서 열심히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네요!! 너무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