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부활은 이태석신부님이 돌아가시고 몇십년 뒤에 

톤즈로 돌아가 이태석신부님의 제자들과

마을이 발전한 모습 등이 나오는데

톤즈 사람들이 이태석 신부님의 가르침,사랑,노력 등

그러한 이태석 신부님의 도움덕분에 제자들이 훌륭한 사람들이

생겨나고 마을이 더 발전해서 지금의 톤즈사람들은 전보다

평화롭게 살고있었다.

이 한명의 노력이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뒤바꿔 놓았다는것도 

놀라웠고 그런 도움을 잘 받고 감사해서 성장이 가능한것같다.

톤즈 사람들은 이태석 신부님의 사진,무덤 등을 보고서도

그의 손길이 느껴지는지 제자들이 눈물을 보이니까

 보고싶다는 마음이 깊게 느껴졌다.

톤즈 사람들은 나중에 더 발전하고 배우고

이태석 신분님을 잊지않을것이라 생각한다.

이태석 신부님은 훌륭한 의사가될 수 있었을텐데 굳이 톤즈로 가셔서 마음을 배풀고 일찍 가셨다는게 안타깝기도하다.

그러해서 지금의 톤즈가 있을 수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