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내가 부활을 보고 느낀것은 처음엔 이태석신부님 한사람이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여러명이 의사가 되서 내가 다 뿌듯했다. 아무리 가난해도 노력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은 제자들이 신부님의 무덤 위에 손을 올려놓는 장면이 제일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제자들의 마음이 나까지 닿는 느낌이였기 때문이다. 나도 노력해서 좋은사람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