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나는 저번에 학교에서 윌리와 악당 벌렁코, 윌리와 휴 라는 책을 읽었다. 윌리와 악당 벌렁코 라는 책은 윌리가 위험에 처했을때 어찌저찌 악당 벌렁코를 무찌르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윌리가 악당 벌렁코에게 사과를 하는 장면이였다. 벌렁코는 윌리를 해칠 생각이였는데 윌리는 실수로 부딪친거라도 바로 사과하는게 윌리가 착한 친구하고 생각했다. 또 윌리와 휴 라는 책에서 휴와 윌리가 처음에는 서로 부딪치면서 만났지만 윌리가 도움이 필요할때 휴가 도와주고 휴가 도움이 필요할때는 윌리가 도와주면서 나중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된것 같아서 보는 내가 기분이 다 좋았다. 나도 나중에 나의 장점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