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4월달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서 레나마리아라는분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레나마리아는 두팔이 없는채로 태어나서 혼자 생활하는데까지 많은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이런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해 수영 금매달리스트가 되고, 화장도 하고, 운전도 20년 무사고 베스트 드라이버이다. 나는 레나마리아를 보고 두팔이 멀정한 우리보다 더 대단하게 사는거 같아서 반성했다. 앞으로 나도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해서 꼭 이룰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