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안녕하세요 효림초 6학년 고유나입니다 제가 강아지똥책에 자세하게 잘몰랏는데 선생님이 작가님의 영상을 보여주시고 알았어요 그렇게 힘든일이 많았을 준 몰랐는데 강아지똥 책을 읽을 때 마다 생각 많이 날 것 같아요 옛날에 제발 자기 좀 죽게해달라 하셨을때 좀 슬펐는데 그 뒤에 일을 보다보니까 그럴만도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힘들으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어렸을 때 힘든 병도 앓고 일 까지 하느라 엄청 힘들었겠단 생각도 들고 내가 저랬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런 힘든 과정에서도 글을 쓰셔서 책을 내신 것도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돌아가셔서 편지를 못 읽으시겠지만 어딘가에선 지켜보고 있다는 거 알고있을께요! 재밌는 책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재밌는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그럼 안녕히계세요! 2024/3.9 유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