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1월의 어느 날 드디어 현장 체험학습 날이었다. 

현장 체험학습 장소는 군산에 위치한 근대역사박물관이었다. 1층에는 해양물류역사관 2층에는 독립영웅관  3층에는 근대생활관이 있었다.

 처음 들어가서 1층 해양물류역사관을 가면, 여러 가지 토기들이 있었고, 배를 운전 할수있었다.

옛날의 토기가 오늘날의 그릇이 됐다는 걸 알수있었다 정말 신비로웠다.

 2층 독립영웅관을 가보면, 3.1운동을 하신 영웅들, 3.1만세운동을 하신 영웅들에 관한 내용을 볼수 있었다. 3.1운동이 정말 대단하였다!라는걸 느끼었다 정말 웅장하였다. 

 3층 근대생활관으로 가면 당시 생활을 볼수있었다 처음 들어갈때 타임 머신을 타는 느낌이어서 흥미로웠다. 둘러보고 나니 옛날 감성이 가득 하였다. 오늘날의 학교와 옛날의 학교의 차이가  크다는걸 느끼었다 .또 옛날영화의 화질이 안좋아서 조금 무서웠다(?)

 근대역사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나니  

문득 옷문화가 궁금해졌다.   가장 인상깊은곳은해양물류역사 박물관이였다 다양한 옛날 군산의 해양물류역사를 볼수있었기 때문이다.  2학기 현장학습은  군산의  역사를 알수있어서 뜻깊은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