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현장 체험 학습을 간 날

2023년 11월 2일 해가 3개인 줄 알았던 만큼 더운 날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갔다 

5명의 모둠으로 다녔다

 1층에 해양물류역사관이 있었다 그곳은 유물과 배 조종 게임 등 많은 신기한 것들이 있었다

배 조종 게임을  해보고 삼인보검 등  많은 유물을 봤다 .

배 조종 게임 할 때 잘 되지 않아서 짜증 났다 

  2층 독립영웅관 에서는 모둠원과 국기를 들고 옛 사람들의 옷을 입고  사진 찍었다.

나는 잘 나오지 못해서 속상했다. 

일제강점기 때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알 수 있었다

 3층 근대생활관에서 옛날 건물과 물건 모습들을 재현해 놨다. 

진짜 옛날 시대에서 사는 것 같아 실감났다.

학교,가게 등 건물도 신기했고 사람들도 있었다

모둠원과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3층의 기획전시실은 잘 보지 못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고 싶다.

그리고 의병 중에 "이준영" 이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와 이름이 같아서 놀랐다!

일제강점기 때의 짧은 3D 영화도 보고 싶었는데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버스 타고 돌아가는 길에 젤리,음료도 먹고 돌아갔다

박물관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예상보다 재밌었다 

다음에 비슷한 곳도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