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재미있고 함께 배려하는 사이좋은 5학년 2반입니다.
1.재미있고 고운말 사용하기
2.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기
3.싸우더라도 잘! 화해하기
4.내 주변 쓰레기 줍기
5.친구를 배려하고 경청하기
6.위의 규칙을 잘 지키기
즐거운 박물관 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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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영 | 등록일 | 23.11.15 | 조회수 | 50 |
11월 어느날, 드디어 체험학습날이 왔다. 우리는 군산근대박물관에 도착했다. 1층은 해양물류역사관있었고 2층은 독립영웅관이있었다. 3층은 근대생활관과 기획전시실이있었다. 해양물류역사관에는 바다에 가라앉은 유물들이 있었다. 바다에서 교류할 물건들을 가져다가 바다에 빠졌는데 그 떨어진 물건들이 엄청 많다는걸 알고 보았다. 관련유물을 영상과 체험을 배치해놓아서 이해하기가 쉬웠다. 또 유물 중 바리라는 유물을 새로 알았다. 바리는 바닥에서부터 위쪽으로 벌어져 올라가는 형태의 토기이다. 바다에 가라앉은 물건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물건들도 많아 아쉬웠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궁금해졌다. 2층에는 독립영웅관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한 공간이다.독립운동가들의 업적등을 읽고 들었다. 듣고보니 동립운동하신분의 후손들은 독립운동에 전 제산을 써서 지금은 잘 못사신다고 들었다.아직 밝혀내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을 다 밝혀낸게 아니라 더많다는걸 듣고 놀랐다 그래서 독립유공자들을 더 밝혀내면 좋겠다. 독립영웅관을 간뒤 원래는 몰랐던 점이 많았는데 더 많이 알게되어서 좋은 경험인것 같다. 3층에 있는 근대생활관은 일제에 강압적 통제속에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모습을 재연한 곳이다. 근대 생활관에서는 일제시대때 입었던 옷을 입고 일제시대때 사용했던 가마도 타서 체험해봤다. 그리고 일본에서 우리나라히트상품이 고무신이라는 것도 알게됐다. 고무신은 빨기도 쉽고 신기도 편해 히트상품이었다고 한다. 일제시대때 운영했던 영화도 보았고 일제시대때 사용했던 물건들도 만지고 체험해봤다. 그런데 그게 1930년대 군산에 실제로 있었던 건물을 옮겨 재현한걸 알아서 되게 신기하고 놀랐다. 박물관 관람으로 그대 생활에 더 관심을 갖게 되어 좋고 더 흥미로워졌다. 왜냐하면 설명이 물건마다 자세하게 쓰여있고 사실적으로 쓰여있어 일제시대때 사용했던 건물과 물건을 더 알아보고싶어졌다. 그리고 이번관람으로부터 바다에 가라앉은것 독립운동을 하신분들 근대에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돼서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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