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가 아주 좋은 날,11월 2일 학교에서 근대역사박물관에 갔다. 우리 팀은 1층 해양물류역사관,2층 독립영웅관,3층근대생활관을 갔다. 

 해양물류역사관에서 조운선 위로 올라가고 거북선의 작은 버전도 봤는데 거북선은 작아도 멋있었다.

 독립영웅관에서는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이 있었고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우리가 살고있다고 느꼈다.

  근대생활관에서는 첫 번째로 한것은 탁본을 했는데 종이에 그림과 글씨가 새겨지는게 신기했다 일제강점기 컨셉의 사진을 찍으려고 아저씨에게 부탁을 했는데 사진작가여서 운이 좋았고 정말 신기했다.그리고 그 사진을 찍은 마차 같은 것이 인력거라는 이름이 있는 걸 알았다.

 인상 깊은 것은 사진 작가가 찍어준 것이다.왜냐하면 그냥 아저씨인 줄 알았는데 사진작가여서이다.

 박물관이라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배울 점이 많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