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무지 6학년 2반입니다
처음 새학기를 시작할 때의 마음과 같이, 단단하고 무너지지 않는 지금 우리반의 모습으로 1년동안 지내봅시다.
민지는 밝고 착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