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추천하고 싶은책은 쓸데 없어도 친구니까 입니다.
왜냐하면 이책은 두명의 친구가 서로 힘든 일과 기뻤던 일을 말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는 책입니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친구도 이책을 읽어보면 계속 읽게 됩니다
그래서 이책을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