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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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성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43 |
10.15.토요일에 할아버지 시골에 나,형,아빠,할머니가 갔다. 할아버지는 이미 시골에 계셨다. 짐 정리를 다 마치고,할아버지가 고구마를 캐러 가자고 했다. 근데 아빠는 어제 일하고 늦게 들어와서 아빠는 잠을 주무셨다. 그래서 아빠는 고구마를 캐지 않고 잠을 잤다. 나는 아빠가 자서 일을 안하니까 아빠가 부러웠다. 하지만 고구마 캐는데에 집중을 해서 30개정도 뽑았다. 하지만 아빠는 다음날에 일을 아주아주 많이 2시간 동안이나 일을 했다. 그래서 부러움이 조금 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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