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재미있는 수영장 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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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설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42 |
지난 7월쯤 언니들과 수영장을 갔다. 종이 팔찌를 찼다. 먼저 파도풀을 탔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언니들과 라면과 과자를 먹었다. 수영 후에 먹어서 더욱 맛있었다. 우린 곧 시작하는 콘서트를 보러 갔다. 직원이 퀴즈를 냈는데 아무도 못 맞췄다. 그래도 그 그룹이 노래의 맞춰 춤추는게 신이 났다. 그다음으론 버블쇼를 했다. 그 거품이 부드러웠다. 몸과 마음이 포근해 졌다. 나는 씻고 나왔다. 밥으론 치킨을 먹었다. 조금 맵기도 했다. 나는 배가 불러 그만 먹었다. 나는 객사에 가서 소품샵을 갔다. 정말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았다. 난 스티커를 샀다. 언니는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구경했다. 더 놀고 싶었는데 헤어져서 아쉬웠다. 언니는 다음에 애견카페를 가자고 했다. 난 신났다. 수영장에 다음에도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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