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다 파도 |
|||||
---|---|---|---|---|---|
이름 | 정희원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40 |
여름의 주말에 엄마, 아빠, 나, 동생이랑 함께 바다에 갔다. 주말에 동물에 사진 찍어오기 할 때 ''마침 잘됐다~'' 라는 말로 게랑 갈매기를 찍고 물에 들어가서 신나게 물장구, 파도 버티기, 물싸움(닭싸움)도 하다가 물 속에서 조개나 물고기, 가시에 물리거나 밟은 적도 있다. 그리고 물싸움(닭싸움)을 하다가 넘어져서 물을 먹은 적도 있다. 그래서 눈도 따가웠고 내 동생이 마스크를 쓰고 놀다가 마스크를 잃어버려서 동생이 안쓰러워 보였다. 그래서 다음에 바다 갈땐 준비를 철저히 할거다. (: 그리고 3일 후...... 우린 가을돼기 3일 전쯤 다시 바다를 갔다. 차가 안막혀서 "시작이 좋다."라고 생각 했는데 아뿔싸! 처음부터 시작이 안좋게 됐다. 왜냐하면 발이 울 정도로 큰 조개를 밟았기 때문이다. ):; 그래도 아픈 마음을 가라앉고 다시 갔는데 아뿔싸!(X2) 이젠 돌덩이를 밟았다. 그래서 결국 그냥 신발을 신었다. 그래서 달려가서 바다 코 앞에서 신발을 벗고 가는데....! 아뿔싸(X3)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상한 쓰레기 밟아서 그 쓰레기는 그냥 주변 쓰레기통에 버린 다음 바다에 들어갔다. 근데 어이쿠야!(X5)이게 뭐여. 이젠 지겹다. 이젠 소라껍질 밟았네. 그래도 무시하고 바다에서 신나게 놀았다. 가다가 파도에 휩쓸려서 죽을 뻔 했고 바닥에 있는 그물에 엉킬 뻔 했었고 많은 일이 있었다. 근데 아빠가 소리 친다. "유영아, 희원아!" 그래서 가봤더니 아빠가 조개를 캐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같이 조개를 많이 캐봤다. 그래서 아빠가 "오늘 저녁 라면에 조개 넣어서 조개라면 끓여줄게."라고 해서 신이 났다. 그래서 바다 운영 시간이 지난 후... 가려고 했는데 X6 지겹다. 이젠 그냥 무시 하고 싶은 조개껍질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우리는 집에 가서 맛있는 조개라면을 끓여 먹었다. (:
|
이전글 | 어제 차에서 싸운일 |
---|---|
다음글 | 정준영에신나는에버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