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 준비물을 잘 챙겨요.
  • 자신있게 말해요.
  • 사뿐사뿐 걸어요
  • 함께 하면 쉬워요.
  •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요.
나, 너, 우리가 함께 놀며 배우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바닷가에간일

이름 김승빈 등록일 22.10.18 조회수 60

나는 계학전의 바닷가의 갔다 부모님도 같이 왔다. 부모님도 같이 같이 왔다. 바닷가에서 아빠 친구도 왔다. 처음에는 동생이랑 물장난을 했다. 

그러고 아빠와 보트를 같이 탔다. 아빠가 저 멀리까지 아빠와 나랑 같이 탔다. 무서워다. 물놀이가 끝나고 난 뒤, 우리는 같이 삼겹살을 먹었다. 물놀이 후 먹는 삼겹살이 맛있었다. 맨마지막에는 아빠가 라면을 끓여 주엇다. 나는 정말 맛있다. 그리고 동생이바닷가에서 소라를 잡았다. 동생은 정말 잘 잡는다. 동생은

역식 대단하고, 훌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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