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 준비물을 잘 챙겨요.
  • 자신있게 말해요.
  • 사뿐사뿐 걸어요
  • 함께 하면 쉬워요.
  •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켜요.
나, 너, 우리가 함께 놀며 배우는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선생님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엄마 , 형아와 기차를탄일

이름 한은민 등록일 22.10.18 조회수 62

엄마와 형아와나는 일요일에 7곱시부터 일어나서 식빵을

먹고 전주역에 가서 8시55분 기차를  탈라고 했는 데 기차가

아직은 없었다.시계를 보았더니 8시40분 밖에 안됐다.

그래서 전주역에서 10분정도 기다렸더니 기차가 도착했다.

기차를 타고 중간에 화장실을 가고 있었는 데

기차가 흔들려서 넘어질 뻔 해서 너무 놀랬다.

 

자리에 돌아왔는 데 형아가 이 기차에는

자판기가 있다고 해서 동전을 가지고 다시 자리

에서 일어나서 그 자판기 쪽으로 걸어 가고있었다.

 

도착 했더니 자판기가 신기해서 물을 사서 자리로 갔다.잠시후 구례구역에

도착햇다.내리고 보니  기차를 또 타고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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