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형아와 기차를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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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은민 | 등록일 | 22.10.18 | 조회수 | 64 |
엄마와 형아와나는 일요일에 7곱시부터 일어나서 식빵을 먹고 전주역에 가서 8시55분 기차를 탈라고 했는 데 기차가 아직은 없었다.시계를 보았더니 8시40분 밖에 안됐다. 그래서 전주역에서 10분정도 기다렸더니 기차가 도착했다. 기차를 타고 중간에 화장실을 가고 있었는 데 기차가 흔들려서 넘어질 뻔 해서 너무 놀랬다.
자리에 돌아왔는 데 형아가 이 기차에는 자판기가 있다고 해서 동전을 가지고 다시 자리 에서 일어나서 그 자판기 쪽으로 걸어 가고있었다.
도착 했더니 자판기가 신기해서 물을 사서 자리로 갔다.잠시후 구례구역에 도착햇다.내리고 보니 기차를 또 타고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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