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마음. 자라는 꿈. 가득한 행복
여기는 3학년 2반입니다.
0421 구슬비 실로폰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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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미현 | 등록일 | 22.04.22 | 조회수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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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비 계이름을 열심히 익힌 덕분에 아름다운 연주에 성공했습니다.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운 순간이라 촬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헷갈리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노력하는 3학년 2반이 참 멋진걸요. 다음주에는 바둑이 방울에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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