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협동하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배우는 6학년 3반
배움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6학년 3반입니다.
빨래개기
예전에 하고 오랜만에 빨래를 갰다.
빨래를 개어보니 어렵진 않았는데 귀찮았다.
엄마는 이일을 자주 하는데 그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