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울지마 톤즈 감상문>

선생님 께서 1학기 떄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를 보여 주셨다. 그 영화의 줄거리는 이태석 신부님이 수단에 있는 톤즈라는 지역에서 병원,학교등을 세우고 톤즈

학생들과 시민들을 가르치고 치료 시켜주고 그리고 이태석 신부님이 톤즈 학생들에게 악기를 가르쳐주는 이야기다. 이 영화에서 나만의 인상깊은 장면은 이태석 신부님이 학생들에게 악기를 알려주려고 혼자서 설명서를 보고 연습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이태석 신부님이 학생을 가르치려고 연습하는게 멋지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울지마 톤즈를 보고 생각과 느낀점은 이태석 신부님 매우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 했다.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