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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세운 주몽을 알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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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석 | 등록일 | 21.11.06 | 조회수 | 212 | ||||
제가 주몽을 알리게 된 까닭은 일단 전 고구려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고구려인들이 용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구려는 삼국시대의 세력중 가장 먼저 건국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을 알아봅시다.?
주몽(고주몽): 동명성왕(東明聖王) 또는 추모왕(鄒牟王, 기원전 58년 ~ 기원전 19년, 재위 : 기원전 37년 ~ 기원전 19년 음력 9월)은 고구려의 초대 태왕이다. 이름은 주몽(朱蒙)이다. 《국사》(國史) 고구려본기를 인용한 《삼국유사》 및 《삼국사기》에는 본래의 성은 해(解)였다가 건국 후 고(高)로 고쳤다, 휘가 주몽(朱蒙)이라 하였다. 또한, 《삼국사기》 등에는 추모(鄒牟)·중모(中牟)·중해(衆解)·상해(象解)·도모(都牟)·도모(都慕)라는 이름도 전하고 있다. 부여 금와왕의 아들인 대소의 박해를 피해 남쪽으로 내려와 고구?려를 건국하였다.
이 사진은 동명성왕(주몽)의 동상이다 이와 같이 출생일은 기원전 58년이고 사망일은 기원전 19년 음력 9월이며 성은 고구려를 짓고나서 자기의 이름의 성도 고씨로 임명하였다.
주몽의 성은?????? 주몽의 성은 '고'씨로 전해지지만 주몽의 원래 성씨는 아버지인 해모수에 따른'해'씨이며, 고구려 태조왕 당시 계루부 고씨가 집권하자 정통성을 위해 시조인 주몽의 성씨를 '고'씨로 바꾸었다.
주몽은 빠르게 지나가는 새도 쏴 죽일정도의 활 쏨씨를 가졌어.
주몽의 신화도 있는데 그중 2가지만 말해보겠다. 1.주몽이 태어난 이야기 옛 어느날 하느님의 아들 헤수모가 물의 신 하백의 유화와 사랑에 빠지는데 헤수모는 유화를 두고 혼자 하늘로 가버렸어. 그래서 화가난 하백은 유화를 내쫒았어. 그때 사냥을 하려던 금와왕은 유화를 만나고 유화를 궁으로 데려갔는데 얼마 뒤 유화는 아기가 아닌 알을 낳았는데 곧 알에서 아이가 태어났어. 이게 첫 신화야 그럼 2번째는???? 2.강 생물들 다리 아 그 아이를 주몽이라 불렀어. 주몽은 활 잘쏘는 것을 뜻했으니까.. 아 맞다 주몽은 활을 아주 잘 쐈어. 그래서 금와왕의 아들들은 주몽을 질투하고 죽이려 부여에서 달아났어. 근데 주몽이 지나가는 길에 큰 강이 보였어. 그래서 주몽이 기도를 하자,물고기와 자라가 떠올라 다리를 만들어 주어서 무사히 도망갈 수 있었어. 자 이제 신화를 잘 알겠지???? 이제 주몽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아보자.
주몽은 일단 활을 아주 좋아했어 주몽은 활을 잘 쏴서 활에 자신이 넘쳐나거든 싫어하는것은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아마 없었을 거야 그리고 주몽의 업적을 알아보자
주몽은 주몽은 영토확장을 위해 말갈족 부락을 평정하여 말갈족이 더이상 국경을 넘보지 못하도롤 하였다. 또한 기원전 36년에는 비류수 상류에 있던 비류국의 송양에게 활쏘기 경쟁에서 이겨서 항복을 받아내어 옛 땅을 회복했다.
주몽이 가까이 지낸 사람들은 구체적으론 없지만 자신의 가족들이나 자신의 뜻을 따르는 사람들과 친하게 대했다.
지금까지 주몽을 알리는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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