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첫째. 포기하지 않는다

-1604년 12월 8일에 태어난 김득신은 어렸을때 천연두를 앓은 영향으로, 배움이 느렸고 10살때 글을 깨우쳤다.

 무엇을 배워도 금방 까먹는 둔한 성격이였고, 그의 아버지인 김치는 아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득신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이 낮다고 포기하거나 실망하지 않았다.

또한 책도 꾸준히, 많이 읽으며 나 자신한테 실망하지 않았다.

둘째. 읽고 또 읽어라

백곡 김득신은 배움이 느리고 둔한 성격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그 결과, [사기] 라는 책을 1000번 이상 읽을 정도로 노력했고

훗날 김득신은 좋고 깊은 시를 많이 만드는 시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