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께서 옥상에서 고기를 먹자고 하셨다 기분이 너무좋고 행복했다 저녁시간이 되어서 옥상으로 올라갔다 옥상에 올라가니 왠지 상쾌하고 기분이 좋았다 오상에서 보는 풍경은 색달랐다 산 꼭대기가 잘보이고 멀리 있는곳 까지 잘 보였다 드디어 고기를 먹는다고 했다 옥상에서 먹는 고기의 맛은 꿀맛이였다 그리고 막창을 먹었다 옥상에선 뭘먹어도 맛있는것 같다 저녁을 다먹고 나뭇가지에 불을 붙여 불멍도 했다 저녁시간이 끝나고 잘시간이 되었다 아쉬웠다 다음에 또 옥상에서 캠핑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