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골든햄스터와 드워프햄스터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

-공통점

골든햄스터와 드워프햄스터는 공통점이 있다

햄스터의 처음 초기비용은 3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집사들은 케이지 1개만 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케이지, 쳇바퀴, 베딩, 급수기, 밥통, 은신처, 이갈이 등 이것들만 해도 30만원이 넘는다. 거기다 보조 용품까지 포함한다면 40만원은 될 것 이다. 그러니 햄스터를 키우는것을 절대 쉽게 생각 해서는 안된다.

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적응기간이 1주일이라는 것이다. ‘적응기간’ 이 필요한것은 햄스터가 말그대로 적응하기 위해 기간을 두는것이다. 하지만 이 적응기간 조차 집사들은 쉽게 넘긴다.

집사들은 처음 데리고 왔을때 너무 귀여워서 데려 오자마자 만지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이다. 햄스터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나를 만지고, 냄새를 풍기는것이다. 우리 입장에선 모를지 몰라도 햄스터 입장에선 아주 끔찍한 상황이다. 이것은 햄스터의 스트레스에도 큰 영향을 끼쳐 햄스터의 생명에도 큰 영향을 미칠수 있다.

-차이점

차이점은 햄스터의 케이지의 크기와 넓이와 크기이다.

햄스터 종류중 드워프햄스터는 작은편이고 골든햄스터는 큰 편이기 때문에 골든햄스터의 케이지 ‘최소’ 권장크기는 가로 1m, 세로 50cm 케이지 넓이 이다. 그에 비해 몸집이 작은 드워프 햄스터는 가로 1m, 세로 30cm의 케이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큰 케이지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햄스터가 많이 달릴때는 총 10km를 달린다고 한다. 그래서 케이지를 넓게 해주는 것이다.

-마무리

이렇게 같은햄스터라고 해도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는것에 나도 알아보면서 놀랐다. 이 글을 본 친구들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잘 알아 올바른 햄스터 기르는법을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