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김구선생님이 살아계실때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셨던 내용이 담겨있다. 가장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김구선생(님)이 중국에서 윤봉길 의사(님)을 만나 1932년 4월 29일 일본인들을 중국에 있는 공원에서 축제를 하고있을때 윤봉길의사(님)이 도시락에 폭탄을 넣고 축제를 하고있는 일본 사람들에게 날리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윤봉길 의사(님)의 위인전을 보면 작전에 성공하긴 했지만 결국 사형을 당하셨다고 나왔다. 이 사건 덕분에 우리나라의 사정이 세계에 알려졌다. 그 이후 김구 선생(님)은 동립운동에 더 힘써서 사정이 많이 알려졌다. 1945년8월15일 우리나라는 일본으로 부터 독립을 했다.그러나 1949년 6월26일 김구는 현역윤군 포병소위이자 김구가 이끌던 한국 독립당(약칭 한독당)당원이 었던 안두희에게 숙소이자 집무공간이었던 서울 경교장에서 4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김구가 세상을 떠난뒤 전쟁이 일어나 남과 북으로 갈라졌다. 이 위인전을 보고 무서운 마음도 있었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