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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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 자라는 꿈.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안미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제주도 여행

이름 허유찬 등록일 21.10.22 조회수 83

추석연휴 아침에 일어나서

제주도 여행 갈 짐을 챙기고 밖에 나갔다

잠깐 드라이브 하고 밤에 여수로 갔다 장소는 여수 엑스포여객선 터미널 에 도착했다

거기서 밴치에 앉아서 따근하고 쫄깃쫄깃 한 만두을 먹었다

밤10시 나는 의사에 앉아서 핸드폰 게임 을 했다

3시간 뒤........ 띵동땡~~~ 안내 방송 이 들렀다

대충이런 내용이다 잠시후 1시30분 여객선 타실분은  매표소 옆에 줄을서세요, 대충이런 내용 이다

배이름은 한일 골드스텔라이다 뭔가 고급진 배다

들어가고 내부종류:오락실 도서관 레스토랑 침실다

 

소스 이미지 보기

한일골드스텔라내부에 대한 이미지 결과한일골드스텔라내부에 대한 이미지 결과

우리는 3등급침실에 가서 짐 풀고 침대에 갔다

제주도 가는데 5시간이다 거의 춘천가는급이다............

침실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차타고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 시작했다

첫장소 는 만장굴 이다 거기서1KM 나 있다 그리고 저녁에 동문시장 가서 먹을사고 숙소에 가기전에

어떤가게 에서 불쇼 을 하고있다

 근데 어떤아저씨가 불을 만지고 있다

나는불만지느거 봤는데 약간 위험핫것 같다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다

아빠 저 아저씨들 왜 불 만져??

아빠가 말했다 아!! 온몸에 기름칠한거야!

근데 몇분이 지나자 틱톡에 유명한 사쿠란보 가 나온다

나랑 동생 아빠랑 춤을 추었다

근데엄마가 놀랐다 헉!!!

나는 영상을 찍어서 ㅌㅌ 에 올렸다

2일여행 제주도 에 드라마 찰영장 에 갔다

거기서  말이 있다

나는아빠 한테 말타는거 ㅁ물어봤다

 

아빠 나 말탈래!!

아빠가 말했다 그래 타, 가격도 저렴하니까,

나는 말체험 하고 다른장소 에 갔다

제주도에 가장 핫한!! 레일바이크를 탔다 굴려서 가는줄 아는데 반자동이다

레일바이크 타고  해수욕장에 가고 숙소에 돌아갈길에 맛있는 밥 사고  숙소에갔다

 아쉬운마지막 여행 이다ㅠㅠ

간장소는 981이다 거기서 카트타는곳 이다

 

 

제주도 981파크에 대한 이미지 결과제주도 981파크에 대한 이미지 결과제주도 981파크에 대한 이미지 결과

 

 

제주도 981파크에 대한 이미지 결과

이용 : 키150~190 CM

이용가능.

카트은 티어별로 있다 초보중수마스터 이다

저녁에 배타고 집으로 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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