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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피아

이름 김강희 등록일 21.10.22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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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내리쬐는 재작년 여름 나는 가족들과 같이 약 1시간30분에 걸쳐 놀토피아에 도착했다. 그런데 우리가 예약을 안 해서 예약을 그 자리에서 다시 하고 약30분 정도 더 기다린다음 드디어 입장을 했다. 들어갔는데 놀게 엄청많아서 1차로 놀라고 2차로는 사람들이 다 스파이더맨처럼 날아다녀서 놀랐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놀이기구 종류는 가로로 세워진 통을 밟고 올라가는거랑 수직낙하 미끄럼틀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류가 가장 다양한 클라이밍도 있었다. 클라이밍은 신기록세우기 버튼도 있어서 신기록도 도전할 수 있다. 또 내가 가장 재밌다고 느끼면서 동시에 가장 위험하다고 느낀건 수직낙하 미끄럼틀이다. 왜냐하면 그걸타다가 잘못해서 벽에 머리를 찌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게 심지허 안전장치도 없어서 더 위험할것 같다. 그러니까 항상 떨어지는 놀이는 자제하자.!!!!안전제일!!!!

 

 

 

 

 

 

 

 

 

 

 

 

 

                                                                                                        출처=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44/2608644_image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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