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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보지 말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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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정민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76 |
?여름방학이 끝나즘 무렵 ,나는 오전에도 오후에도 아무생각없이 TV를 보았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나와 어디를 가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옷을 입고 어머니와 함께 밖을 나갔다. 나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어머니께 물어보았다. ``엄마 어디로 가는거야?`` 어머니가 대답하셨다. ``안과 가는거야`` 그때 나는 머리속에 몰래 핸드폰을 보았던게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시력이 나쁘게만 나올 것 같았다. 그런생각을 하고 있을 때 안과에 도착했다. 안과에서 시력을 잴 때 먼가 전보다 잘 보이지 않아 더욱 더 떨렸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선생님의 말을 듣는데 어두워 보여 나는 시력이 안좋다는 것을 알아 챘다. 어머니께서 선생님의 말을 다 들으시고 어머니와 나는 집을 갈 준비를 했다. 안과에 나가자 어머니가 말하셨다. ``최근에 TV를 너무 많이 봤어. 그래서 시력이 나빠진거야.`` ``오늘부터는 TV 보는 시간을 줄여겠어.`` 나는 잔소리가 너무 싫었다. 그리고 몰래 핸드폰을 보았던거도 정말로 후회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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