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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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 자라는 꿈. 행복한 5학년 2반
  • 선생님 : 안미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가족들과 서울 여행!

이름 최은비 등록일 21.10.22 조회수 95

"10월17일날 서울 갈거야"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나는 서울 간다는 말을 듣고 너무 신이났다.

나는 빨리 10월17일 날이 오면 좋겠다 계속 마음속으로 외쳤다. 짐을 재빨리 챙기고

아빠차를 타고 3~4시간을 달려서 도착했다. 서울을 도착해서 호텔로 갔다.

우리가 호텔 예약 해 논 곳은 너무나도 넓고 이뻤다. 호텔에서 짐 풀고 밥을 먹으러 나왔다,

우리 가족은 김치찌개를 먹었다 김치찌개를 먹고 난 후 밖에서 모자를 팔고 있어서 

어머니 한테 토끼 모자를 사달라고 했다.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 어머니는 안된다고 하셨다.

나는 우울한 표정으로 걸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방탈출을 하자고 하셨다. 나는 잠시 우울한 표정도 잊고 기쁜 표정으로 바뀌었다.

방탈출을 하고 나와서 앞에 있는 큰~~ 문구점이 있었다. 나는 문구점에서 내 용돈을 털어서 마스킹 테이프랑 수첩을 샀다.

나는 물건을 사고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과자먹고 라면 먹고 과일먹고 맛있는 음식을 진짜 많이 먹었다.

음식을 다 먹은 다음에 씻고 핸드폰을 했다 더 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그만 자라 하셔서 11시30분쯤에 잤다.

쿨쿨~.. 잔 다음 나도 모르게 아침이 되었다. 아빠는 큰 목소리로  애들아~~ 일어나 이제 다른 호텔가야해!

으악.........나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차를 타고 다른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짐을 풀고 나왔다 홍대가서

사람들이 춤 추고 있길래 궁금해서 구경을 했다 구경을 하니 저절로 박수가 나왔다 생각하지 못할만큼 다 춤을 잘추셨다..!

우리는 마트에서 먹을것을 사고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씻고 너~~무 졸려서 나도 모르게 곯아 떨어졌다 이번 가족여행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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