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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서울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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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은비 | 등록일 | 21.10.22 | 조회수 | 95 |
"10월17일날 서울 갈거야"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나는 서울 간다는 말을 듣고 너무 신이났다. 나는 빨리 10월17일 날이 오면 좋겠다 계속 마음속으로 외쳤다. 짐을 재빨리 챙기고 아빠차를 타고 3~4시간을 달려서 도착했다. 서울을 도착해서 호텔로 갔다. 우리가 호텔 예약 해 논 곳은 너무나도 넓고 이뻤다. 호텔에서 짐 풀고 밥을 먹으러 나왔다, 우리 가족은 김치찌개를 먹었다 김치찌개를 먹고 난 후 밖에서 모자를 팔고 있어서 어머니 한테 토끼 모자를 사달라고 했다.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 어머니는 안된다고 하셨다. 나는 우울한 표정으로 걸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방탈출을 하자고 하셨다. 나는 잠시 우울한 표정도 잊고 기쁜 표정으로 바뀌었다. 방탈출을 하고 나와서 앞에 있는 큰~~ 문구점이 있었다. 나는 문구점에서 내 용돈을 털어서 마스킹 테이프랑 수첩을 샀다. 나는 물건을 사고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과자먹고 라면 먹고 과일먹고 맛있는 음식을 진짜 많이 먹었다. 음식을 다 먹은 다음에 씻고 핸드폰을 했다 더 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그만 자라 하셔서 11시30분쯤에 잤다. 쿨쿨~.. 잔 다음 나도 모르게 아침이 되었다. 아빠는 큰 목소리로 애들아~~ 일어나 이제 다른 호텔가야해! 으악.........나는 마음속으로 외쳤다. 차를 타고 다른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짐을 풀고 나왔다 홍대가서 사람들이 춤 추고 있길래 궁금해서 구경을 했다 구경을 하니 저절로 박수가 나왔다 생각하지 못할만큼 다 춤을 잘추셨다..! 우리는 마트에서 먹을것을 사고 호텔로 갔다. 호텔에서 씻고 너~~무 졸려서 나도 모르게 곯아 떨어졌다 이번 가족여행 너무 재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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