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안전체험관 근체에 산책을 갔다.

119안전체험을 갔다 생각 보다 무섭지 않은 것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VR을 쓰고 교통사고 체험을 했다

의자가 흔들리고 덜컹덜컹 거려서 깜짝 놀랐다.

다음은 암벽등반이다 고리에 줄을 걸어서 한발씩 올라간다

마지막에 기둥에 줄이 걸려서 떨어질뻔 했다.

다음은 완강기 이다. 허리에서 빠지지 않도록 꽉 매고 점프를 하여 천천히 내려온다.

빨리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천천히 내려오는 것이였다. 

손을 어깨에 X자로 올리고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내려간다. 3층 높이에서 내려오는 것이지만 손을 어깨에 올리고

발을 다리넓이로 벌리고 내려오면 무섭지 않고 내려올수 있다.

시간이 다 돼서 체험이 다끝나고 보호장비를 정리하고 학교를 가야할 시간이여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