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언제나 성실하고 착하게 생활하는 5학년 1반입니다

착하고 성실하게 생활하자
  • 선생님 : 최상열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학예회 마치고나서

이름 전지민 등록일 21.11.08 조회수 61

나는 2021년11월2일에 이것이 인생이다라는 출생부터 결혼까지의 인생을 담은 학예회를 했다.

코로나로인해 부모님은 오지 못했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우리반은 모두 2개의 역할을 했다.

그중에서 나는 초등졸업생과 군인을 했다. 

초등졸업생은 소품이 없었다. 거기서 나의 역할은 선생님한테 안기는것이였다.

다른하나는 군인이였는데 거기서는 선생님의 군복을 입고 했다.

그런데 허리가 안맞아서 벨트를 샀다.

입기만 어려웠지 하는건 쉬웠다. 그렇지만 다른애들보단 역할이 쉬어서 좋았다 다 잘했지만 대표적으로 형록이가 술을 뿜을때 가장 웃겼다.

마지막으로는 모든 친구들이 중앙에 나와서 영상촬영을 했다.

 

 

 

나의 학예회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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