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성실하고 착하게 생활하는 5학년 1반입니다
학예회를 마치고나서.... |
|||||
---|---|---|---|---|---|
이름 | 김지수 | 등록일 | 21.11.07 | 조회수 | 74 |
학예회를 마치고 나서..... V 지난 11월 2일에 우리는 학예회를 강당에서 연극공연을 했다. 제목은 "이것이 인생이다." 인데 출생에서결혼까지의 모습을 담고있다. 이번 학예회는 부모님이 오시는게 아니라 영상 촬영만 하는 것으로 다른반도 다들 영상을 찍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올해에는 올해에는 학예회를하고 내년에는 운동회를 크게 한다고 했다. ? V나는 두개의 역할을 맡았는데, 중딩(중학생)역할과 군인엄마역할를 맡았다. 원래는 군인이었는데 군인엄마로 변경되었다. V역할 소품은 중딩(중학생)역에서 쓰는 종이담배와 고무장갑이었다. 하지만 학예회 당일에는 한복을 입어서 고무장갑은 연습용으로만 사용했다. V중딩(중학생)역할연습에서는 엄마역인 제인이가 의자를 끌고오면 재승이가 와서 퇴장을 하면 내가와서 종이담배를 몰래 피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제인이가 모습을 보고 때리는 척을 했는데 진짜로 맞아서 등이 약간 아팠다. 그리고 태희가 나와서 춤을 추다가 뛰어서 퇴장하는 걸 연습했다. 다음 군인에서는 바름이를 안은다음 업히고 가는 걸 했는데, 바름이가 무겁고 힘들다고 살을 빼달라고 부탁해서, 다이어트를 해 2kg을 감량했다. 다행히 당일에는 조금 덜 힘들어하는것같아 뿌듯했다. V내가 인상깊은 장면은 결혼이었다. 시우와 제인이와 보민이가 등장하고, 우리 모든 친구들이 마지막에 인사후 퇴장하는것이기 때문이다. 친구들아 고생했어~~~^^ V지금까지 학예회를 마치고... 글을 썼다.
|
이전글 | 학예회 공연을 마치고나서 |
---|---|
다음글 | 학예회를 마치고 나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