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5학년 4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미륵산 계단코스를 다녀왔다
하늘이는 힘들까봐 안데리고 왔지만 등산할때 특히나 푸들을
많이봐서(5마리나 봄)하늘이 대려올걸 생각을 했다
계단코스는 너무힘들었다. 하지만 완등을 성공해 기분이 정말 좋았다.